[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사이버 몬데이(Cyber Monday)' 온라인 소매 판매가 좋은 출발을 보였다.
IBM 벤치마크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으로 28일(월) 12시 현재 인터넷 소매 판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이버 몬데이는 미국의 추수감사절 주간이 끝난 첫번째 월요일로 이날 직장으로 복귀한 소비자들은 사무실에서 컴퓨터를 이용해 물건을 평소보다 싸게 구매한다.
콤스코어(comScore Inc)에 따르면 지난해 사이버 몬데이의 매출은 10억달러로 사상 최고 기록을 수립했으며 올해 사이버 몬데이 매출은 지난해 실적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IBM 벤치마크는 성명에서 "대부분의 (사어버 몬데이) 쇼핑은 낮시간에는 랩탑과 PC를 통해 이뤄지고 이후 늦은 시간대엔 무선전화를 이용한 쇼핑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판매를 돕는 소프트웨어 회사 채널어드바이저는 27일(일) 아마존 닷 컴을 이용한 동일 점포 매출이 전년 동기비 5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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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