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우리선물은 내달 원/달러 환율에 대해 유럽 부채위기 완화 시 대외 불확실성의 영향권 하에서 벗어나며 11월의 반등을 되돌리는 가운데 하향안정화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28일 우리선물 변지영 애널리스트는 “다만 이를 유럽부채위기 관련 불확실성의 해소로 보기는 어렵다”며 “연말 북클로징 시즌을 맞아 포지션 플레이는 점차 소극적인 패턴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환율의 하단은 1130원을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북클로징에 따른 거래량 축소는 작은 악재에도 환율이 크게 출렁일 가능성을 높이는 부분인 만큼 대외 불확실성과 거래량 축소, 변동성 확대에도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변 애널리스트는 “1100원대 후반에서는 당국의 매도개입 가능성이 높다”며 “10월 수입물가 상승률은 16%에 달했는데, 수입물가는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된다는 점에서 향후 인플레이션 압력을 증가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외 불확실성이 높고 글로벌 경기 하강위험이 큰 상황에서 금리를 인상해 물가를 통제할 여력 또한 좁다”며 “당국은 선제적으로 환율 상승을 제한해 추가 물가 상승압력을 통제하는 쪽으로 정책주안점을 둘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