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4년 만에 라면가격이 평균 6.2% 가량 인상됨에 따라 원가부담을 만회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8만5000원.
동양종금 강현희 애널리스트는 28일 "전체 매출의 56%를 차지하는 신라면, 안성탕면, 짜파게티, 너구리등 상대적으로 매출비중이 높은 제품 위주로 판가를 인상함에 따라 2.7%정도 매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망했다.
실제 2분기 이후 평균 10%정도 인상된 원부자재 가격 부담은 금번 판가 인상으로 완화된 상황이다.
다만, 경쟁사인 한국야쿠르트(꼬꼬면)에 이어 삼양식품(나가사키 짬뽕)의 매출 증가로 동사의 M/S 가 60%중반 수준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경쟁사 제품의 판매호조 지속 여부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 애널리스트는 설명했다.
또한 그는 4분기는 전년도의 높은 기저 효과(매출 7.2%증가, 영업이익률 6.9%기록)및 판가 인상분 한달분 반영으로 이익 개선폭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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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