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이탈리아의 국채 입찰 결과 3년물 금리가 8.13%를 기록하며 1999년 유로존 출범 후 최고 수준으로 다시 치솟자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높아졌다.
또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벨기에의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한 단계 강등했다.
28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25일(현지시간) 원/달러 1개월물은 1167.00/1168.0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5.00/5.00원 상승했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30원을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종가1164.80원보다 0.40원 상승한 1165.20원 수준이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7.53엔, 유로/달러는 1.3307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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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