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익재 기자]한국과 일본의 재무장관이 양국간 FTA추진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기획재정부는 박재완 재정부 장관과 방한중인 후루카와 일본 내각부 경제재정정책대신이 면담을 갖고 한·일 FTA 추진의 중요성과 협상재개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데 의견 일치를 봤다고 27일 밝혔다.
한일 양국 FTA 협상은 지난 2004년 중단됐다가 2008~2009년에는 협상을 다시 하기 위해 실무협의를 했으나 농업 등에 대한 민감한 분야에 대한 입장차이로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박 장관과 후루카와 대신은 FTA 필요성 외에도 세계경제와 관련해 유럽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칸 G20 정상회담 결정을 환영하고, 조속한 이행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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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익재 기자 (ij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