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4일 오후 2시 49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영화 콘텐츠 업체 넷플릭스(NFLX)가 4억달러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한 가운데 이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이 나왔다.
휘트니 틸슨은 이번 자금 확보가 기업 펀더멘털을 보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중장기 비즈니스 경쟁력 측면에서 시의적절한 결정이라고 판단했다.
서비스 변경 문제와 경쟁 심화로 고성장이 한 풀 꺾인 넷플릭스가 1~2년 이내에 다시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고 휘트니 틸슨은 내다봤다. 하지만 단기 전망이 불투명하고, 따라서 자금 확보가 일종의 든든한 보험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다.
또 이번 CB 발행으로 순현금 자산이 1억6600만달러에서 5억6600만달러로 세 배 이상 늘어났고, 이에 따라 유동성 리스크를 거의 완벽하게 차단했다고 평가했다.
휘트니 틸슨은 중장기 관점에서 넷플릭스를 매수할 것을 권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