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외환당국은 지난 10월 외환시장 개입 후 계속 시장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투기적인 움직임이 보이면 추가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시장의 향해 강경한 입장을 폈다.
25일 일본의 아즈미 준 재무장관은 정례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는 지난 10월 31일 대규모로 외환시장에 개입했다"며 "계속 시장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즈미 재무장관은 "만일 투기적인 움직임이 포착되면 이를 간과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망설이지 않고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그는 일본 정부가 3월에 발생한 재해를 수습하기 위해 4차 추경예산에 나섰다는 보도에 대해 "결정된 것이 없다"며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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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