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3주 연속 순매도세를 나타냈다.
일본 재무성은 25일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 자료를 통해 지난주(11월 14일~11월18일)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772억엔을 순매도했다고 밝혔다.
이는 3주 연속 순매도로, 이전 주의 492억엔(수정치) 순매도 보다도 더 큰 규모다.
외국인들은 또 일본 중장기 채권에 대해서는 6603억엔을 순매도해, 4주만에 매도세로 돌아섰다.
반면, 단기 머니마켓펀드(MMF) 시장에서는 7374억엔을 순매수해,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서는 총 1억엔이 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내국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132억엔을 순매수했다.
해외 중장기 채권에서도 1조 51억엔을 순매수했으며, 해외머니마켓펀드 등에서는 490억엔을 순매도해 전체적으론 9692억엔이 내국인 계좌에서 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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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