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대부분의 원자재와 달리 국제 유가는 크게 떨어질 상황이 아니다.
거시경제 상황을 보면 분명 어둡다. 유로존 위기가 점차 악화되고 있고, 성장과 수요 전망이 후퇴하고 있다.
하지만 펀더멘털을 보면 국제 유가의 강한 지지 기반을 엿볼 수 있다. 원유 수요가 꾸준히 늘고, 중국 성장이 다소 위축됐지만 여전히 강하다.
리비아와 브라질을 포함해 공급 측면에서 상승 압박이 지속되고 있고, 재고 물량은 겨울을 앞둔 가운데 평균치보다 1500만배럴 낮은 상태다.
단기적으로 랠리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 암리타 센(Amrita Sen) 바클레이스 캐피탈 상품 애널리스트. 24일(현지시간) CNBC에 출연한 그는 현 수준에서 유가가 떨어질 이유가 없다고 확신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특파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