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유로존 채무 위기가 전 세계를 강타할 수 있는 위험한 수준으로 빠르게 악화되고 있으며, 유로존 정상들이 빨리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호주중앙은행 총재가 촉구했다.
24일(현지시간) 호주중앙은행(RBA)의 글렌 스티븐스 총재는 국내 경제 상황이 원활하며 특히 광산 사업이 강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다른 산업 분야는 성장세가 다소 완화되고 있다고 답했다.
유로존 경기 침체가 중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묻는 질문에 총재는 중국 정부가 인플레이션을 완전히 조절하고 있는지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총재는 중국이 부동산 가격을 비교적 잘 조절하고 있으며, 물가는 이제 정점에 도달한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중국 정부가 필요할 경우 추가 완화 정책을 실시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본다고 답했다.
[뉴스핌 NewsPim] 고인원기자(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