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독거노인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한화손해보험은(사장 박석희) 24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소재 동작노인복지관에서 3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모두 관내에 거주하는 수급자, 저소득자, 차상위 어르신 등 독거노인 300명에게 전달됐다.

지역사회 독거 어르신들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해 우리 사회의 따스한 온정을 느끼게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화손해보험 봉사단과 동작노인복지관 직원들이 열성적으로 참여해 사랑의 손길을 실천했다. 담가진 김치는 봉사 참가자들이 위생박스에 포장해 손수 각 가정에 배달했다.
이날 행사를 진행한 동작노인복지관에는 1만2000여명의 어르신들이 등록돼 있으며 복지관은 사회교육, 재가복지, 데이케어센터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화손해보험은 2009년부터 ‘아름다운 하늘소풍 이야기’라는 죽음체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행사를 마친 후 한화손해보험 정진선 방카사업부장은 “우리들의 작은 관심과 따뜻한 손길이야말로 어려운 이웃들의 삶을 더욱 보람 있게 하는 소중한 사랑의 실천”이라며 “오늘 담근 김장김치가 어르신들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나는데 작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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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