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기자] 미국의 개인 지출 증가세가 예상보다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상부무는 10월 계절 조정을 감안한 개인지출이 0.1% 증가하여, 9월의 0.7% 증가(수정치)에 비해 증가세가 급격히 둔화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0.4% 증가를 예상한 전문가 예상치에도 못미치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개인소득은 전월보다 0.4% 증가하며, 0.1% 증가했던 전월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 전문가 예상치인 0.3% 증가보다도 가파른 증가세다.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1% 감소했으며, 전년대비로는 2.7% 증가했다.
변동성이 큰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물가지수는 0.1% 증가하며,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했다. 9월 이 지수는 보합세를 기록했다.
전년대비로는 1.7% 상승하며 9월의 1.6% 상승에서 소폭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NewsPim] 고인원기자(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