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의 바리스타들이 11~12월 두 달 간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 13개 도시의 30여 지역사회 연계 단체를 직접 방문해 나눔 봉사 활동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5일 전국의 스타벅스 바리스타들이 업무용 유니폼 티셔츠 및 개인소장 옷 500여벌의 티셔츠를 대전지역 NGO단체인 ‘옷캔’에 전달했다. 모아진 옷들은 ‘옷캔’을 통해 해외로 수출되며, 얻어진 수익금 전액은 제 3세계 저개발 국가 어린이 지원 활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어 23일에는 스타벅스 코리아 및 아시아태평양 본사 임직원과 바리스타 등 60여명이 서울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김장김치 450여 포기를 담가 지역 독거노인 가정으로 직접 배달하고, 경로 식당에서 배식, 설거지 등의 조리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더불어, 복지관 내 60대 이상 노인들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실버 바리스타 교육 등의 재능기부 활동도 같이 펼쳤다.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난 17일 부산지역 바리스타 20여명이 200여포기의 김장김치 담그기 활동을 전개했으며, 오는 2일에는 광주지역 바리스타 30여명이 지역 연계 복지 기관인 ‘신애원’을 방문해 연말 김장김치 봉사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이석구 대표이사는, “자발적으로 지역사회 활동에 동참하는 스타벅스 바리스타들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커피를 사랑하는 고객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도 지역사회에 함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올해 크리스마스 제품 판매액의 일부를 사회공헌 기금으로 적립한다. 12월말까지 판매되는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는 잔당 10원씩, ‘크리스마스 블렌드’와 ‘크리스마스 블렌드 에스프레소 로스트’는 개당 500원씩을 적립해 2012년 지역사회 기부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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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