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대한적십자사대구지사 별관에서 봉사단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대구은행의 DGB봉사단과 부인회 봉사자 70명, 대한적십자사대구지사(회장 남성희) 봉사단원 40명을 비롯해 하춘수 은행장과 남성희 회장이 함께 참여했다. 이 자리에는 올해 대구은행 신입행원들이 지역사회봉사활동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참가자들이 담근 김장 5톤은 대한적십자사대구지사와 결연한 독거노인, 조손 가정, 기타 취약계층 세대 430가구에 약 10kg씩 전달 될 예정이다.
하춘수 은행장은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는 가운데,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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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