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인 S&P가 최근 대규모 홍수로 인해 큰 피해를 입고 있는 태국의 신용등급 및 전망을 기존대로 유지했다.
23일 S&P는 태국의 외화 및 자국통화 표시 신용등급을 각각 'BBB+/A-2'와 'A-/A-2'로 유지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등급 전망 역시 기존의 '안정적' 수준을 유지했다.
S&P는 태국이 수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부 부채 수준도 가벼운 상태라고 평가했다.
또한 최근 홍수 피해 역시 신용등급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는 설명이다.
S&P는 태국 정부가 최근의 홍수로 인한 피해를 감당할 만한 충분한 예산편성 유연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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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