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50개주에서 10월중 실업률이 전월비 하락한 주가 36주로, 또 전년 동기비 하락한 주는 40개주인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12개주만이 통계적으로 전월비 의미있는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지적됐다.
전반적으로는 대부분의 주에서 완만한 개선세가 보였으며, 알라바마와 미시간, 미네소타주가 가장 큰 폭으로 실업률이 하락했다.
네바다주는 여전히 8월과 9월과 같은 13.4%로 가장 높은 실업률을 지속했다. 반면 전년 동기의 14.9%에서는 1%P 이상 하락했다.
네바다주 고용국의 수석 이코노미스티인 빌 앤더슨은 "전반적으로 10월 지표가 긍정적"이라고 지적하고 "그러나 여전히 침체에서 반등을 기대하고 있으며 아직은 개선의 여지가 더 있다"고 덧붙였다.
또 건축경기가 위축된 캘리포니아주는 11.7%로 2번째로 높은 실업률을 보였다. 캘리포니아주의 경우, 9월 11.0%까지 하락했지만 10월 다시 반등했다. 지난해 10월 실업률을 12.5%였다.
또한 콜롬비아 디스트릭트와 푸에토리코 등 19개주는 미 전국 평균 실업률 9%를 상회했다.
반면 노스 다코타주는 3.5%로 가장 낮는 실업률을 보였으며, 네브라스크주가 4.2%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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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