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박희태 국회의장은 22일 오후 4시를 기해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비준동의안을 직권상정할 것으로 관측된다.
한나라당 소속 의원들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속속 국회 본회의장에 입장, 한미FTA 비준동의안 처리를 위한 사전 포석을 마무리했다.
오후 3시 20분 현재 한나라당 의원들은 150명 이상이 입장하며 의결 정족수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박 의장은 한미FTA 비준안 심의시한을 오후 4시까지 마쳐줄 것을 여야에 전달했다.
이는 비준안 직권상정을 위한 사전조치로 심의 시한이 경과한 오후 4시 이후에는 언제든 처리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박 의장은 이날 오후 3시 경 국회 경호권을 발동, 직권 상정 절차에 돌입할 것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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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