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내년 유통업계는 고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홈쇼핑 산업과 프리미엄 백화점 부문이 호실적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김미연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2일, "2008년 이후 홈쇼핑 산업은 연평균 15.8%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전체 소매시장 평균 신장률인 4.5%를 큰 폭 상회중"이라며 "홈쇼핑 3사중 가장 주목되는 기업은 CJ오쇼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백화점은 내년 1분기까지 실적 기대가 어렵지만 향후 5년간 영업면적 증가율 12%로 가장 높은 신세계에 주목해야 한다"며 "대중 백화점인 롯데쇼핑의 매출 회복 속도가 더딜 것으로 판단돼 프리미엄 백화점인 신세계 실적이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 전 유통채널 중 가장 고성장세인 홈쇼핑 산업에 주목하자. CJ오쇼핑
-2008년 이후 홈쇼핑 산업은 연평균 15.8%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전체 소매시장 평균 성장률인 4.5%를 큰 폭으로 상회중
-홈쇼핑 3사중 가장 주목되는 기업은 CJ오쇼핑임
-국내에서도 독야청청: 2011년 3분기 누적기준으로 총 취급고 증가율 +25%YOY로 CJ오쇼핑이 가장 낮은 성장률을 기록
-해외에서도 독야청청: 국내 홈쇼핑 3사중 해외사업부에서 가장 괄목할 만한 신장세 시현중
■ 가판양판점, 나홀로 성장과 수익을, 하이마트
-전자제품 전문 소매점 시장은 2007년 이후 연평균 1.8% 성장에 그치는 저성장. 이러한 불리한 외부환경 속에서도 하이마트는 연평균 10%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독보적 성장세 시현중
-또한 가판 양판점 시장에서 M/S 1위(M/S 35%)로서의 Bargaining Power를 바탕으로 8%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는 등 고수익성 시현
-호실적 속에 연간 EBITDA 3000억원 내외로 빠르게 차입금을 갚아나가며 2012년 예상 EPS 증가율 27%로 유통 업종 내 가장 높음
■ 백화점 202년 1분기까지 실적 기대키 어려워, 그러나 프리미엄 백화점, 향후 영업면적 가장 높은 신세계 주목
-백화점 채널은 지난 3년간 고성장세가 주춤. 또한 4Q10, 1Q11에 백화점은 사상최고 실적을 기록함에 따라 높은 Base 또한 부담
-경기가 v자로 회복하지 못할 경우 백화점주들은 2012년 1분기까지 실적 호전 기대하기 어려워
-백화점에서도 프리미엄 백화점인 신세계, 현대백화점 VS 대중 백화점인 롯데쇼핑의 실적 차별화는 두드러질 듯→특히 대중 백화점인 롯데쇼핑의 매출 회복 속도가 가장 더딜 것으로 판단
-프리미엄 백화점 내에서 향후 5년간 영업면적 증가율 12%로 가장 높은 신세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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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