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세계 최대 컴퓨터 제조업체인 휴렛패커드(HP)와 중저가 보석업체인 잘레가 긍정적 실적 재료에 21일(현지시간) 마감 후 거래에서 상승했다.
HP는 신임 CEO 맥 휘트먼의 지휘 하에 1/4분기 주당 순익이 12센트, 매출 321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줃당 이익은 1.17달러였고, 매출은 323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문가들이 예상한 주당 순익 1.13달러, 매출 320억 5000만 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고, 전년 동기의 주당 1.33달러, 매출 332억 8000달러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
이 같은 실적 발표 후 HP는 마감 후 거래에서 0.5% 수준의 상승세를 보였다. 다만 HP 주가는 이후 다시 반락, 3% 가량 하락 중이다.
한편 잘레 주가는 마감 후 거래에서 12.64% 오른 4.01달러로 상승세를 지속하는 모습이다.
잘레는 이날 1/4분기 손실 규모가 주당 99센트라고 밝혔는데, 이는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1.58달러보다 훨씬 적은 손실폭이어서 주가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밖에 패스트푸드 체인 잭인더박스 역시 실적 재료에 상승 중이다.
잭인더박스는 4/4분기 주당 순익이 49센트, 매출이 5억 42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고, 이는 주당 순익 41센트, 매출 4억 9230만 달러를 내다본 전문가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이같은 실적 호재에 잭인더박스는 마감 후 거래에서 1.89% 오른 20.50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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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