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세계 최대의 에이즈바이러스(HIV) 치료제 제조사인 미국의 질리드 사이언시스는 C형 간염 신약을 개발중인 파마셋을 약 110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질리드가 제시한 인수가격은 파마셋의 금요일 종가에 89%의 프리미엄을 가산한 주당 137달러에 해당한다.
파마셋은 3 종류의 C형 간염 치료제에 대한 임상실험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PSI-7977 시약은 2단계 연구로 진입한 상태다.
질리드는 이번 거래를 위해 뱅크 오브 아메리카 메릴린치와 바클레이즈 캐피털로부터 펀딩 약속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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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