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장 클로드 융커 유로존 재무장관회의 의장은 프랑스의 신용등급을 강등할 수 있다는 무디스의 경고가 현재 프랑스의 재정 상황을 고려할 때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21일(현지시간) 무디스는 최근 프랑스의 국채 수익률 상승과 악화된 경제전망이 프랑스의 신용 등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융커 의장은 이 같은 상황이 발생할 경우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역시 AAA등급에서 하향 조정될 것이며, 이 같은 상황은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의장은 또한 유로 본드에 대한 독일의 강력한 반대에 대해 "유로본드가 불합리하다고 절하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독일에 비판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NewsPim] 고인원기자(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