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금융감독원은 각 대학을 방문해 대학생과 토론하는 대학순회 금융교육행사로 '금융인과 함께 하는 캠퍼스 금융토크'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참여형·토론형 산학연계 금융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방문대학은 지방대학을 포함해 전국 소재 주요대학을 대상으로 하되 지역 안배, 초빙인사에 대한 학생 호응도 등을 감안해 선정할 예정이다.
제1회 캠퍼스 금융토크는 오는 28일 이화여대 이화포스코관에서 오후 3시 30분부터 개최되며, 권혁세 금감원장과, 손병옥 푸르덴셜생명보험 사장, 이재경 삼성증권 상무, 김지현 신한은행 행원 등이 참여한다.
토론주제는 '신뢰받는 금융을 위한 메시지', '금융 발전과 금융인의 롤모델' 등이다.
금감원은 "이번 교육행사는 대학생들이 사회진출에 앞서 합리적인 금융생활을 확립할 수 있도록 올바른 신용관리, 금융피해 예방요령 등 유익한 금융지식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금감원은 캠퍼스 금융토크 개최를 희망하는 대학이 신청할 수 있도록 각 대학에 적극 안내하는 등 산학연계 금융교육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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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