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8일 오후 2시 19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골드만 삭스가 아메리칸 타워(AMT)를 ‘확신 매수’ 리스트에 편입하고, 목표주가를 71달러로 제시했다. 향후 20% 이상 주가 상승을 예고한 수치다.
기지국 전문업체인 아메리칸 타워가 올해에 이어 내년까지 월가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올릴 것으로 골드만 삭스는 내다봤다. 이에 따라 탄탄한 주가 상승이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골드만 삭스는 2012년 아메리칸 타워의 매출액과 EBITDA(이자 법인세 감가상각 차감 전 이익)이 각각 5.2%, 3.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월가 평균 전망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아메리칸 타워가 펀더멘털과 투자 수익률 측면에서 보다 향상될 여지가 상당히 크다고 골드만 삭스는 강조했다. 올해 지속적인 주가 상승을 보였지만 상승 촉매제가 건재하다는 의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