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이번 주 채권금리가 대외 변수나 주식시장 동향에 따라 제한적으로 등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공동락 토러스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1일 “채권시장이 유로존 재정위기의 확산과 전염 우려로 강세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며 “여전히 통화당국이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일축함에 따라 번번히 시중금리는 하단이 막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대외 불확실성 요인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거듭된 유럽 리스크로 안전자산 선호가 기저에 깔린 가운데 이미 전저점 수준에 근접한 절대금리 수준에 대한 부담이 부각될 수 있다는 게 공 애널리스트의 분석이다.
그는 “그러나 채권 보유 욕구가 꾸준히 지속될 것으로 보여 대외 변수나 주식시장의 동향에 따른 제한적인 금리의 등락을 전망한다”고 말했다.
전략적인 차원에서는 금리 레벨 부담이 상존하는 만큼 조정 시 매수와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우수한 크레딧물로 관심 확대를 권고했다.
아울러 10년 이상 장기물에 대해서는 비대칭적 수급 여건으로 인해 연말까지 수시로 꾸준한 매수 시기 타진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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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