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미국 국채가 최고의 안전자산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언젠가 분명 투자자들은 미국 부채에 대해 눈을 뜨게 될 것이다.
미국의 부채와 재정적자 문제는 유럽만큼 심각하다. 빚을 늘리는 데는 한계가 따를 수밖에 없다. 이미 부채는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다.
투자자들이 유로존 주변국 국채를 투매하는 것은 통화정책이나 재정정책에 대한 시위라고 볼 수 있다.
미국을 향해 투자자들이 같은 반응을 보이지 않으리라고 자신할 수 없다. 미국 역시 유로존 주변국과 같은 전철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시기를 예측하기는 어렵다. 앞으로 몇 년 후가 될 수도 있고, 10년 뒤가 될 수도 있다.“
- 에드워드 야데니(Edward Yardeni) 야데니 리서치(Yardeni Research) 대표.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의 ‘인사이드트랙(InsideTrack)에 출연한 그는 유로존 문제 해법은 ECB의 채권 매입밖에 없다며 미국에 대해 경고의 목소리를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