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토러스증권은 이노와이어가 새로운 통신망이 시작되면 계측장비도 바꾸어야 함에 따라 LTE관련 투자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김유진 토러스증권 애널리스트는 18일, "현재 실적성장을 이끌고 있는 Agilent와의 계약이 향후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중요하다"며 "3.5G인 LTE뿐 아니라 진정한 4G인 LTE Advanced까지 고려한 새로운 계약을 맺을 가능성 있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2011년 매출 530억원으로 전년대비 57%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에도 30% 이상의 성장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LTE 투자의 수혜주
- 이노와이어의 매출은 무선망 최적화장비(통신사 필요)와 단말기 계측장비(단말기 제조사 필요)로 크게 나뉨
- 새로운 통신망이 시작되면 계측장비도 그에 맞게 바뀌어야 함. LTE관련 투자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부분
■현재 실적성장을 이끌고 있는 Agilent와의 계약이 향후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가 중요
- 로열티를 받고 있는 Agilent와의 계약은 2013년 초 마무리. 현재 상황을 고려하면 계약 연장 혹은 재계약으로 당연히 진행될 것. 중요한 것은 새로운 계약 시에 조건을 얼마나 더 유리하게 조정할 수 있을까 하는 점
- 3.5G인 LTE뿐 아니라 진정한 4G인 LTE Advanced까지 고려한 새로운 계약을 맺을 가능성 있다고 판단
■2011년 매출 530억원(YoY 57%)으로 예상되며 2012년에도 30% 이상의 성장은 무난할 듯
- 2011년 매출액 53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 순이익 130억원 예상(3Q누적 매출액 369억원). 2011년 기준 PER 11배
- 2011년 매출 성장과 통신 및 단말기 업체들의 2012년 LTE 전략을 고려하면 2012년도 기대할만하다는 판단
- 2012년 30%의 성장만 가정해도 동사 PER은 8.6배 수준으로 부담은 크지 않다고 판단. 오히려 연말, 연초 LTE 투자관련 모멘텀을 고려하면 매력적인 주가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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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