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고인원 기자] 이탈리아는 위기를 극복할 능력이 있다고 확신한다고 헤르만 반 롬 푸이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의장은 마리오 몬티 신임 이탈리아 총리와의 전화 통화에서 위와 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앞서 15일(현지시간) 신임 총리로 취임한 몬티 총리는 16일 경제 전문가와 학자 등으로 구성된 새 각료들을 공식 발표한 데에 이어 17일 구체적인 경제개혁 프로그램을 공개할 예정이다.
롬푸이 의장은 다음 주 브뤼셀에서 몬티 총리와 회담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NewsPim] 고인원기자(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