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프랑스는 2년물, 4년물, 5년물 등을 합해 총 69억 8000만 유로의 국채를 발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당초 정부가 기대한 물량 범위인 60억~70억 유로의 상당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하지만 이날 입찰에서 2년물과 4년물의 낙찰 수익률은 지난 입찰과 비교해 0.5%포인트 가량 상승하며, 유로존 부채 위기가 프랑스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했다.
2013년 9월에 만기되는 2년물 낙찰 수익률은 1.85%로 한달 전 입찰에서 기록했던 1.31%에서 상승했다. 수요를 가늠할 수 있는 응찰률은 3.872배를 기록했다.
2015년 7월에 만기되는 4년물 낙찰 수익률은 2.44%로 역시 지난 입찰때의 1.96%에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찰률은 2.403배를 기록했다.
2016년 만기되는 5년물 중 2월 만기 국채의 수익률은 2.71%를 기록했으며, 7월 만기 국채의 수익률은 2.82%를 기록했다.
응찰률은 각각 2.031배와 1.678배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고인원기자(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