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닛케이지수가 반등세로 장을 마쳤다.
오전 부진을 털고 오후 들어 상승세로 방향을 틀었으나 유럽에 대한 우려에 오름폭은 제한적이었다.
17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8479.63으로 전날대비 16.47엔, 0.19% 상승하며 마감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727.71로 전날 종가보다 3.60포인트, 0.5% 오르며 장을 끝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날비 0.49% 빠진 8421.88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0.32% 내리며 오전 마감했으나, 오후 들어 반등에 성공하며 강보합권에서 장을 마쳤다.
개장 초반 일본 증시는 간밤 이탈리아 국채 금리 상승과 신용평가사피치의 미 은행들에 대한 신용등급 위협 경고에 눌리며 약세장을 연출했다.
그러나 닛케이지수는 8400.22엔을 일중 저점으로 회복세를 보였으나 계속되는 유럽발 우려를 떨치지 못하고 8500선 탈환에는 실패했다.
개별주로는 올림푸스가 0.9% 올랐고 샤프는 3.87% 급등했다. 소니 역시 1.07% 상승했고 토요타는 1.54%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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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