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백현지 기자] 남광토건(대표이사 이동철)은 878억원 규모의 인천 영종지구 미단시티 내 미단외국인학교 건립 사업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미단외국인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총 52학급 15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되며 연구동과 기숙사, 편의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남광토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운영자금 차입에 대한 시공사의 지급보증 의무가 없다”며 “총 사업비의 70% 가량은 미국 정부기관인 OPIC에서 조달돼 안정성과 수익성이 확보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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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