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채무위기 확산 우려감과 이에 따른 달러 강세가 시장을 압박했다.
장 초반 옥수수와 소맥(밀) 선물은 저가 매수세와 함께 주말을 앞둔 숏커버링으로 한때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상승폭을 지키는 데는 실패했다. 특히 소맥(밀)은 하락세로 돌아서자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낙폭을 2.5%로 확대했다.
대두 선물은 달러 강세에 부담을 느끼며 3일째 이어가던 상승세를 접고 하락 마감됐다.
그러나 시장의 펀더멘털을 좌우할 만큼 새로운 재료가 없는 상태여서 전반적인 움직임은 박스권에서 제한되는 모습이다.
4일째 하락세를 지속하던 소맥(밀) 12월물은 초반 상승세를 접고 하락 반전되며 16센트, 2.5% 하락한 부셸당 6.16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12월물은 2.75센트, 0.4% 내린 부셸당 6.427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1월물은 12.5센트, 1.0% 빠진 부셸당 11.877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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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