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롯데면세점이 프랑스 명품 브랜드 '랑방(LANVIN)'을 입점시키는데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그 동안 국내 면세점에서는 전혀 만나볼 수 없었던 랑방이 국내 최초로 오는 18일 롯데인천공항면세점에 문을 여는 것. 롯데인천공항면세점을 시작으로 내년 초까지 소공점 본점 등 차례로 문을 열 예정이다.
랑방은 여성 디자이나 잔느 랑방이 설립한 프랑스 명품 브랜드로, 롯데인천공항면세점에서는 랑방의 콜렉션 중 가방, 클러치, 슈즈 및 액세서리 등을 취급하게 된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랑방은 매 시즌마다 섬세한 디테일로 매혹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며 주목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브랜드와 협력해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제품을 롯데면세점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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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