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 최대 사무용품 소매업체인 스테이플스의 3/4분기 매출이 유럽의 수요 부진 영향으로 예상을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스테이플스는 3/4분기 순익이 3억 2630만달러, 주당 47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톰슨 로이터 전문가들의 평균 전망치와 일치했다. 1년전의 순익은 2억8870만달러, 주당 40센트였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문가 예상치인 67억2000만달러에 조금 못미치는 65억7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스테이플스는 실적발표에 이어 연간 순익전망폭을 이전의 1.42달러~1.48달러에서 1.38달러~1.42달러로 축소했다.
스테이플스의 주가는 오전 10시 34분 현재 5.2% 내린 14.57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