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4일 오전 8시 40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JP모간이 월마트(WMT)의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4달러에서 54달러로 올렸다.
월마트가 시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혁신적이며, 수익성을 향상시킬 것이라는 분석이다.
JP모간은 당분간 월마트의 주가가 상승 추이를 지속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국 동일점포매출이 대폭 상승한 데 따라 주가 상승 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라는 얘기다.
또 월마트의 PB 전략인 이른바 ‘프로젝트 임팩트’ 이후 위축되고 있는 시장점유율이 개선되는 효과를 볼 것이라고 JP모간은 내다봤다.
프로젝트 임팩트는 주요 상품이 눈에 잘 띄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내셔널 브랜드 확충 및 자체 브랜드를 부각시키는 전략이다.
여기에 비용 절감과 레버리지 향상이 맞물리면서 이익률 압박이 다소 완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