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시민들이 한강을 더 편리하게 이용하고, 한강공원이 더 나은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음수대, 의자, 시계 등 편의시설을 확충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는 한강공원 전역에 시민들에게 휴게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음수대 31개소 ▲그늘막 12동 ▲시계 5개 ▲의자 191개(등의자 102개, 평의자 56개, 화강석연식의자 2개, 원형플랜트의자 5개, 구릉형원형벤치 19개, 조형의자 7개)를 신규 설치했다.
‘2010년 시민고객평가(공원분야)’ 결과 한강공원 개선을 위해서는 시민이용이 높은 ‘그늘막과 음수대를 추가로 더 많이 설치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 평가 의견을 반영해 시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음수대와 그늘막‧벤치를 한강공원에 신규 제작 및 설치했다.
이 외에도 한강공원에서 간단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상체일으키기 ▲마라톤 운동기 ▲온몸 역기 올리기 등 104개소에 운동시설을 설치했다.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는 “한강공원에서 운동하고, 휴식을 취하는 시민들을 위해 더 나은 휴식․편의시설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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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