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HMC투자증권은 제닉에 대해 2012년 해외 진출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6만원을 유지했다.
박한우 애널리스트는 15일 보고서에서 "11월 말 공장 준공을 통해 수출에 대한 수요를 갖출 수 있다"며 "중국동방 CJ를 통해 홈쇼핑에 진출할 계획으로 위생허가를, 암웨이를 통해 홍콩, 대만 등에 샘플을 공급해 추가 발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박 애널리스트는 3분기 실적에 대해선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20%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122%가 넘는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며 "하지만 3분기는 계절적인 비수기로 인해 매출 및 이익 모두 감소했다"고 평가했다.
제닉은 3분 실적으로 매출액 241억원(YoY 19.9%, QoQ -7.9%), 영업이익 24억원(YoY 122.5%,
QoQ -33.5%), 당기순이익 20억원(YoY 122.6%, QoQ -33.6%)를 기록했다.
4분기는 계절적 성수기로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4분기는 계절적으로 추운 계절로 접어들기 때문에 마스크팩의 수요가 많은 계절"이라며 "매출은 자연적으로 증가하고, 계절적 성수기로 3분기보다 방송회수가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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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