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프라이머리 딜러(PD)들은 14일 실시되는 국고채 5년물 1조7000억원이 금리 3.56~3.57% 근방에서 낙찰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10시40분부터 20분간 국고채 5년물 1조7000억원에 대한 경쟁입찰을 실시한다. 지난 달 10일 실시된 5년물 1조6000억원에 대한 입찰은 낙찰금리 3.59%, 응찰률 406.5%로 마무리 됐다.
한 증권사 PD는 “10월 넘어서 11~12월은 PD평가와 관련돼 있어 5년물 까지는 무리가 없을 것 같다”며 “10년물과 20년물은 부담이어서 3년물과 5년물에서 점수를 따려고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낙찰금리로 3.56~3.57%를 예상했다.
반면, 레벨 부담으로 입찰이 약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는 PD사도 있었다.
다른 증권사 PD는 “물량이 부담스러워서 입찰 자체는 약하게 진행될 것 같다”며 “그래도 입찰 후에는 강해질 수 있을 것 같다”고 내다봤다.
그 역시 3.56~3.57%로 낙찰금리를 전망했다.
그는 “레벨 부담이 있기 때문에 수요처가 많이 잡히지 않고, PD사들도 적극적이지 않은 듯 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전 10시38분 현재 국고채 5년물 11-5호는 3.55%에 체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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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