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외국인들의 러브콜에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는 오전 9시 2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36% 상승한 2만 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창구로는 비엔피가, 국내 창구로는 키움과 미래에셋 등으로 사자세가 유입되고 있다. 특히 LG디스플레이는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거래하는 종목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을 받고 있다.
4분기 LCD TV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외국인을 비롯한 시장 참가자들의 매수세를 유입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앞서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중국을 중심으로 한 LCD TV 수요 증가가 기대되면서 세계 LCD 패널업체들의 가동률 증가세가 4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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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