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이 확장성 갖춘 수주 경쟁력으로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14일 교보증권 조주형 연구위원은 “삼성엔지니어링의 2012년 실적(IFRS 연결 기준)이 올해 추정치보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 측면에서 각각 25.4%, 22.3% 증가한 11.2조원, 6249억원에 달할 전망”이라며 “외형대비 수익성 개선 폭이 낮을 것으로 보는 이유는 올원가율 상승의 추세성 때문”이라고 말했다.
조 연구위원은 “2012년 신규수주는 올해 추정치대비 23.8% 증가한 17.1조원에 달할 전망”이지만 “예상보다 큰 폭의 원가율 상승과 이로 인한 실적개선 폭은 둔화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보증권은 예상치를 하회하는 수주 성과도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단기 주가 상승을 어렵게 할 전망이지만 업종 최선호주인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한 투자의견 적극 매수, 목표가 32만1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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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