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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뉴스핌 국고채 금리예측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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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 기사는 13일 오후 3시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뉴스핌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금융권 소속 채권매니저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11월 셋째주(11.14~11.18) 국고채 금리예측 컨센서스(Korean Government Bond Yield Forecast Consensu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금리예측 컨센서스에는 산은자산운용 김형기 상무, 삼성자산운용 김영성 팀장, 토러스투자증권 공동락 애널리스트, 한국투자증권 김재형 차장, 한국투자증권 이정범 애널리스트, 한화증권 박태근 애널리스트 등 6명의 채권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채권 매니저-이코노미스트그룹 회사별 가나다순).

◆ 뉴스핌 이번주 금리예측 컨센서스: 3년 국고채 3.31~3.49%, 5년 국고채 3.35~3.64% 전망
- 이번주 3년물 예측 저점: 최저 3.30%, 최고 3.35% 전망
- 이번주 3년물 예측 고점: 최저 3.45%, 최고 3.55% 전망
- 이번주 5년물 예측 저점: 최저 3.40%, 최고 3.47% 전망
- 이번주 5년물 예측 고점: 최저 3.60%, 최고 3.75% 전망

▶ 산은자산운용 김형기 상무
: 3년 국고채 3.35~3.45%, 5년 국고채 3.47~3.60%

이번 주는 박스권에서 움직일 듯하다. 기준금리 추가 인하 기대감이 약화됐기 때문에 콜 대비해서 스프레드 축소는 한계가 있을 것 같다. 이탈리아나 유럽 재정위기가 확산되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금리가 밀리면 대기매수도 여유 있어 보인다.

5년물 입찰은 상대적으로 밀려서 큰 부담되는 물량이 아니기 때문에 입찰 자체는 큰 부담이 될 것 같지는 않다.

이탈리아가 관건일 듯 하다. 이탈리아 금리가 약간 아래 쪽으로 하락 하거나 주가가 상승한다면 금리가 좀 밀릴 것 같다. 이탈리아 국채 금리가 7%이상 올라가면 단기적으로는 금리 인하 가능성이 차단됐지만, 금리 인하 쪽으로 가거나 둔화 양상이 확대될 수 있어서 금리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 삼성자산운용 김영성 팀장
: 3년 국고채 3.30~3.55%, 5년 국고채 3.45~3.75%

이번 주는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없어졌기 때문에 이탈리아가 어떻게 되냐에 따라 국내 채권시장이 반응할 것이다. 박스권 내에서 움직일 것이지만 3년물 기준 3.3% 이하는 어려울 것 같다.

5년물 입찰 때문에 밀릴 것 같은데 지난 주말에도 이미 많이 밀렸기 때문에 입찰 후에는 크게 더 밀릴 것 같지 않다.

결국, 대외 쪽 이탈리아 문제가 어떻게 될 것인지가 가장 중요하다. 이번 주 미국 산업생산이 있긴 한데 유로존 문제가 어떻게 해결되느냐가 관건이다.

▶ 토러스투자증권 공동락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3.30~3.50%, 5년 국고채 3.45~3.65%

채권시장은 그리스 이후 이탈리아 이슈까지 가세하며 등락을 거듭. 주말 금통위 이후 일각에서 예상했던 금리인하 국면으로의 기조 전환 기대가 약해지며 금리가 반등했으나, 안전 대 위험 자산 구도에 따른 낮은 금리 수준은 여전히 지속됐다.

반복되는 유럽 악재로 확산됐던 금리인하 기대가 희석되면서 금주 채권시장은 추가적인 조정의 개연성이 더욱 커 보인다. 그러나 활발한 거래보다는 상당한 제약 속에 사실상 연말 흐름과 같은 제한적 변동성 국면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금리의 상승 폭은 제한적인 수준에 국한될 전망이다.

전략적인 차원에서는 조정 이후 주 중반부터 다시 매수 시점을 모색할 것을 권고. 단기적(1개월 전후) 시각에서 3.5%(국고 3년 기준) 중심의 박스권 접근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10년 이상 장기물의 경우 비대칭적 수급 여건으로 인해 연말까지 수시로 꾸준한 매수 시점 타진을 제안한다.

▶ 한국투자증권 김재형 차장
: 3년 국고채 3.30~3.50%, 5년 국고채 3.40~3.65%

금통위에서 기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무뎌지며, 기존 박스권으로 돌아가긴 했는데, 대외 불확실성은 더 커진 상황이기 때문에 계속 봐야 할 것 같다. 상단은 좀 더 낮아질 수 있는데 레벨이 더 높아 질 수 있어 보인다.

5년물 입찰 때문에 5년이 올랐는데, 입찰 후 제자리를 찾아갈 수 있을 것 같다. 그 동안 5년이 강했던 것은 장기 플래트너에 있었던 것인데 크게 달라지는 부분은 없는 것 같다. 금통위 지나고 기존 스티프닝 포지션에서 플래트너로 돌아올 것 같다. 5년 입찰이랑 맞물려 더 많이 약해졌다.

유럽 영향이 다시 커질 것 같다. 그 동안 해외 영향이 컸지만, 근본적으로는 금통위 기대감으로 여기까지 강해진 것이다. 이게 오버냐 아니면 그만한 이유가 있었냐를 보려면 해외 불확실성이 커지느냐를 봐야 할 것이다. 해외 불확실성이 더 커지는 것이 아니라고 하면 금리가 오를 수 있다. 그 외에 다른 이슈는 없는 편이다.

이탈리아 입찰 지나고 입찰 소화가 얼마 됐느냐에 따라 유럽 쪽이 정해질 것 같다.

▶ 한국투자증권 이정범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3.30~3.50%, 5년 국고채 3.45~3.60%

이미 한국경제가 둔화국면에 들어섰다고 판단한다. 수출이 둔화되면 기준금리 인하의 필요성이 점차 부각될 전망이다. 11월 금통위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지 못한 것은 높은 인플레이션 기대가 고착화될 가능성을 우려한 것 때문으로 판단된다. 소비자물가가 하향 안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2012년 상반기 정책금리가 2.75%로 0.5%포인트 인하될 것이라는 기존의 전망을 유지한다.

이번 주 국고채 3년 금리는 3.3~3.5%의 박스권장세가 예상된다. 향후 정책금리 인하가 예상되나 당장 금리인하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국고채 3년 지표금리가 3.3% 아래로 내려가지는 못할 것으로 판단한다. 그러나 유럽에서 구제금융이 계획대로 진행되어도 유로지역의 저성장 국면이 예상된다. 글로벌 경기의 둔화가 확실시된다면 채권매수 기조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금리인하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절대금리 메리트가 있는 중장기채권투자가 바람직하다는 판단이다

▶ 한화증권 박태근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3.30~3.45%, 5년 국고채 3.45~3.60%

금통위에서의 완화기조 제한 언급에도 불구하고 경기둔화 전망은 여전하다. 채권시장 입장에서는 그 동안 강세 흐름의 되돌림 차원에서 단기적으론 일드 커브 스티프닝 완화, 3년물의 조정이 예상된다. 기술적으로 보면 이태리 관련 유로 존 금융불안 리스크를 반영한 지지 레벨은 국고채 3년 기준 10일 이동평균(3.42%), 그리고 유로 존과 호주의 금리인하 등 글로벌 금융 완화 트랜드를 반영한 레벨은 대략 60일 이동 평균(3.46%)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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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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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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