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미국의 미디어그룹 비아콤은 파라마운트의 새로운 영화 '트랜스포머스: 다크 오브 더 문(Transformers: Dark of the Moon)'의 흥행성공에 힘입어 예상보다 양호한 분기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비아콤은 10일 실적발표와 함께 자사주 환매규모를 40억 달러에서 100억 달러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비아콤의 3/4분기 매출은 1년전에 비해 22% 급등한 40억 달러로 전문가 예상치인 37억5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분기 순익은 주당 1.06달러로 월가 기대치인 주당 1.02달러를 상회했다.
비아콤의 주식은 뉴욕시간 10일 오전 10시 11분 현재 0.47% 전진한 40.48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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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