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전세난과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내년 전국 오피스텔의 기준시가가 7.45% 인상될 전망이다. 이는 4년만에 최고 상승폭이다.
국세청은 9일 수도권과 5대 광역시의 오피스텔 3704동(34만2123실)과 상가 5918동(45만7623개)에 대해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할 '상업용 건물 및 오피스텔 기준시가' 고시를 앞두고 열람절차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오피스텔의 경우 내년 1월 1일부로 기준시가 인상률이 올해(1월 1일 기준)보다 7.45% 올라 2008년(8.3%)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상업용 건물은 0.58% 오를 것으로 보인다. 상가 기준시가는 2008년(8.0%) 이후 4년만에 상승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이번에 기준시가가 고시된 상가 및 오피스텔은 수도권과 5대 광역시에 위치하면서 동·호별로 별도 구분해 소유권 이전등기가 가능한 건물 연면적 3000㎡ 이상이거나 100호 이상의 건물과 오피스텔 전체다.
소유자와 이해관계자는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의 `12년 상업용건물. 오피스텔 기준시가 고시 전 가격열람'을 찾아 건물 소재지와 동·호수를 입력하면 기준시가를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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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