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철강주들이 장초반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 중국 긴축 완화 가능성과 철강 경기 바닥권에 대한 인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9일 오전 9시 38분 현재 철강 대장주 포스코가 2.23% 오르는 가운데, 현대제철(1.97%), 세아제강(2.69%), 동국제강(1.14%)등이 상승세다.
비철금속주에선 풍산(1.76%). 고려아연(1.89%)도 오름세다.
김정욱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중국 긴축 완화 가능성 때문인 것 같다"며 "근본적으로는 철강경기, 철강가격이 모두 바닥권에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업실적이 3분기 바닥으로 점차 개선될 것으로 보여 향후 철강주는 크게 부담이 없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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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