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가 9일 행정1부시장에 김상범 시정개발연구원장을, 행정2부시장에 문승국 전 서울시 물관리국장을 공식 임명했다.
서울시는 '서민복지와 일자리 창출, 소통 시정'을 위해 박원순 시장을 도와 시정을 이끌어나갈 신임 행정1․2부시장을 공식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
김 부시장은 1957년생으로 숭문고와 건국대를 졸업했다. 미국 위스콘신대학교(경제학 석사)를 거쳐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시24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서울시에서 교통국장과 감사관, 도시교통본부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1월부터 서울시정개발연구원장으로 재직해왔다. 미국 공인회계사(AICPA) 자격도 보유하고 있다.
문 부시장은 1952년생으로 순천고와 육사(이공사회계열)를 졸업했다. 중앙대 대학원(토목공학과)과 일본 동북대 대학원(도시계획과)에서 석사학위를, 서울시립대(도시계획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육사 특채(30기)로 공직을 시작했으며 구로구 건설국장을 거쳐 성북구 부구청장, 서울시에서 동경주재관, 도시계획국 도시계획과장·도심활성화추진단장, 물관리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서울시립대 도시행정학과 초빙교수로 재직하면서 지난 2009년 9월부터 박 시장이 이끌어온 희망제작소 고문을 맡아왔다.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