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김석민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9일 게임빌 투자보고서를 내고 "업계 최고의 수익성 기조는 지속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40%, 30% 상승한 100억원과 45억원을 기록하며 추청치와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며 "4분기에도 실적개선 모멘텀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4분기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45%, 28% 개선된 137억원, 65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적정주가를 99,000원으로 상향, BUY의견 유지: 스마트폰 게임 호조에 따른 추정치 변경으로 게임빌의 적정주가를 89,000원에서 99,000원으로 상향하며 투자의견 BUY의견을 유지한다. 국내 오픈마켓 게임 카테고리 개화로 연간 90~100억원의 매출 증감 효과가 기대되며, 자체 개발게임의 강세와 퍼블리싱 사업 확대로 2013년까지 연평균 38.7%의 매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추정된다. 적정주가는 2012년 예상 PER 23.0배 수준이며, 2013년까지 연평균 28.7%의 가파른 EPS 개선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2012년에도 ROE 29%, 영업마진 45%의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 시현이 기대되어 시장 대비 밸류에이션 할증은 타당하다고 판단된다.
모바일게임사 최초로 분기 매출 100억원 달성: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40%, 30% 상승한 100억원과 45억원을 기록하며 당사 추청치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였다. 국내 이통사들의 오픈마켓이 정착되면서 국내 스마트폰게임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7% 증가했고, '에르엘워즈', '제노니아4' 등 자체 개발한 신규 타이틀 흥행과 마케팅비 감소가 영업마진 개선을 견인하였다.
업계 최고의 수익성 기조는 지속 가능할 전망: 4분기에도 실적개선 모멘텀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45%, 28% 개선된 137억원, 65억원으로 추정된다. 간판 타이틀인 '프로야구 2012' 등 국내 9개, 해외 7개 게임이 출시될 예정이며, 자체개발 게임의 흥행과 부분유료화 매출 확대가 실적 개선에 관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한 인건비 부담 경감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기대되어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 기조는 지속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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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