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LG패션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 감소는 일시적 현상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6만 3000원을 유지했다.
LG패션은 3분기 매출액 2908억원 (+33.4% YoY), 영업이익 91억원 (-19.0% YoY)을 달성했다.
박희진 애널리스트는 9일 보고서에서 "원가율이 전년동기 대비 4%p 가량 상승했고 막스마라와 질스튜어트 뉴욕(남성) 런칭 및 헤지스 관련 광고비 또한 전년동기대비 40% 이상 증가돼 영업이익 감소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하지만 4분기에는 26%의 외형 성장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 애널리스트는 "일회성 광고가 계획돼 있지 않아 영업이익 개선 추세는 확대될 것"이라며 "신규 브랜드 출시와 매장 오픈, 일회성 비용 축소와 재고 관리 등이 병행되고 있어 실적 개선 추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2011년 영업이익은 33% 가량 증가하고 2012년 영업이익 증가는 40%에 달할 것이라는 게 그의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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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