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연방준비제도(FED)는 미국의 차입 비용을 줄일 도구를 갖고 있지만 어떤 상황에서 그 같은 도구를 사용할지에 관한 명확한 규정을 제시해야 한다고 미네아폴리스 연방은행의 나라야나 코처라코타 총재가 8일(미국시간) 말했다.
그는 이날 사우스 다코다 상업회의소에서 행한 준비된 연설을 통해 연준은 일련의 경제적 시나리오에 대응할 일반인들을 위한 비상대처계획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코처라코타 총재는 그렇게 함으로써 인플레이션이 2013년에 전망치 1.7%를 돌파, 3%까지 상승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대중들이 연준의 의도를 알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연준의 금리 결정기구인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순번에 따라 투표권을 행사하고 있는 그는 "공개된 FOMC의 비상대처계획은 연준에 의해 야기되는 정책의 불확실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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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