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권지언 기자] 프랑스 2위 은행 소시에떼 제네랄(이하 속젠)의 3/4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대비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속젠은 그리스 국채 헤어컷 등의 영향으로 3/4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의 8억 9600만 유로에서 6억 2200만 유로로 30.6% 급감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8억 5800만 유로에도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한편 속젠은 10월 말 순 그리스 국채 익스포저가 5억 7500만 유로이고, 이탈리아 국채에 대한 익스포저는 15억 7000만 유로라고 밝혔다.
또, 10월말 포트폴리오 상 부실 자산 규모는 186억 유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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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