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채무위기가 유럽 3위 경제국인 이탈리아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감으로 장중 내내 압박받았다.
여기에 브라질의 대두 수확량이 사상 최고 수준을 보일 것이란 전망과 둔화된 수출 수요로 대두 선물이 상대적으로 더 큰 부담을 느꼈다.
이같은 분위기로 대두 선물은 1.6%나 하락하며 3주 최고 낙폭을 보였다.
옥수수 선물도 유로존 우려감에 달러가 강세를 보이며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분위기였다.
다만 소맥(밀) 선물은 한산한 거래속 낙폭을 만회하며 강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특히 이날 거래량은 농무부의 월간 수급 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다소 한산한 편이었다. 월간 수급 보고서는 9일 발표될 예정이다.
7일 CBOT에서 소맥(밀) 12월물은 2센트, 0.3% 상승한 부셸당 6.38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12월물은 2.5센트, 0.4% 내린 부셸당 6.532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11월물은 19.25센트, 1.6% 빠진 부셸당 12.017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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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