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한전KPS가 해외 원전 수주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장 초반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전KPS는 오전 9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0.81% 상승한 4만 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과 대신, 동양 등 국내 창구 골고루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로써 한전KPS는 이틀째 상승 흐름을 이어가게 됐다.
지난 주말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터키 총리가 원전 건설에 우리나라의 참여를 공식적으로 요청한 것이 해외 수주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지며 시장 참가자들의 투자심리를 강화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메리츠종금증권은 "아랍에미레이트에 이어 터키 원전수주까지 사실상 확정됐다"며 "우리나라는 글로벌 원전걸설의 메이저 업체로 부상해 추가 수주도 기대해 볼 수 있는 상황이 됐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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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